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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발 탈당” vs “지지 가입”
(2)지를 팔아먹는
(3)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4)물(기존 당원)은 빠져나가고 신규 당원이라는 소금이 계속 들어오니까 염도가 너무올라가서 안그래도 짠데 이제는 도저히 마실 수가 없는 그런 물이 될 수가 있습니다.
당원이 많아지면 좋아해야지. 말을 해도 참~
소금은 살균 작용에 탁월하죠.
조 의원은 짠맛 싫어하면
입에 맞는 물맛 찾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