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숨지자 야산에 버린 농장주

외국인 노동자 숨지자 야산에 버린 농장주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최신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호
(2)10년 일한 태국인 노동자
(3)숨지자 야산에 버린 농장주…”처벌될까봐”
(4)이혜진 기자 lhj imaeil.com
(5)입력 2023-03-06 21:29:32 수정 2023-03-06 21:29:23

외국인 노동자 숨지자 야산에 버린 농장주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돼지농장에서 10년을 함께 일한 태국인 노동자가 숨
(2)지자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60대 농장주가 경찰에 체포됐다.
(3)6일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사체 유기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4)A씨는 지난 2일 포천시 영북면 한 야산에 태국 국적60대 남성 B씨의 시신을 트랙터로 유기한 혐의다.
(5)경찰은 지난 4일 “돼지 농장에서 일하는 같은 태국인근로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같은날오후 돼지농장 인근 야산에서 B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6)B씨는 불법 체류자로, 10년 가까이 해당 농장에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7)부검 결과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건강상 문
(8)제가 있었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 노동자 숨지자 야산에 버린 농장주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망한 태국 노동자가 살던 방 바로 옆이 돼지우리…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