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작가가 수용소에서 겪은 부조리

소련작가가 수용소에서 겪은 부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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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계문학전집 13
(2)이반 데니소비치,
(3)수용소의 하루
(4)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영 옮김
(5)1. 주말에도 제대로 못쉬게 굴린다
(6)2. 빽있거나 죽을병 아니면서 의무실 가면 꾀병취급
(7)3. 식사 ㅈ같다
(8)4. ㅈ같은 식사지만 이거라도 먹어야 사니 먹는다
(9)5. 빽있는 죄수들은 편하게 산다
(10)6. 작업도구 열악하다
(11)7. 점호로 사람 괴롭힌다
(12)8. 간수 마음에 안들면 영창 보낸다
(13)9. 여러번 사정해도 안되던일이 뇌물주니까 해결된다
(14)10. 나가서 뭘할지 막막하다
(15)11. 불만수리함이 있지만 당에서 해결해주지 않는다
(16)12. 동료물건 훔치는 도둑이 많다
(17)13. 열악한 환경 때문에 사람 인성까지 열악해진다14. 춥다
(18)15. 노동수당 형편없다
(19)16. 죄없이 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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