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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중계 일본 입장 대신 설명
(2)”일본 정부 한계치에 도달했다고 판단”
(1)바이든 “협력의 신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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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한일 관계 개선이 미국 이익에 부합”
(1)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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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통령이 색달은
(3)일본에 극해법
(4)윤 대통령이 적극 추진
일 “한계치 도달”
미 “미국의 이익에 부합”
한 “개고기 적극 추진”
합의에 따른 국익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고기 본인도, 머저리같은 참모들도, 아무도 말하지 못함.
그냥 귀머거리 노인네들 듣기 좋을 추상적인 단어들의 조합들로 브리핑.
“미래지향적이고 지속적인 발전 가능한 양국의 관계 개선을 통한 국익 극대화…”
어렵게 지키고 쌓아올리는건 정말 오랜 시간이지만
무너지는건 순간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 몇명의 대통령을 겪어볼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두고두고 회자될 인간임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다들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