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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정말 우는 아이 떡하나 더주는 문화가 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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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중순에 다른 주로 이사할 계획이라
(2)봐둔 아파트에 렌트 신청서, 신청료 (75불),200불 선급금까지 냈는데,
(3)이게 왠일
(4)신청서 낸 다음날 갑자기 할인 이벤트 400불할인에 신청료 면제까지 해준다고 홈페이지 배너가걸려있네…
(5)렌트 오피스에 “이거 나도 당연히 해주는거지?”물어보니까
(6)할인이벤트 이전에 신청서 내서 해당자가 아니래서 못해준대..
(7)”이게 뭐임? 이럴거면 내가 신청한거 취소하고 200불 선급비용 환불해줘.
(8)신청료는 어쩔수없지만 다시신청할경우 신청료면제니까 다시 신청해서 400불이라도 할인받게…” 라고 계속 우기니까
(9)그제서야 Director한테 한번 요청해볼게 하더니오늘 이제서야 400불 그제서야 할인해준다고함.신청료 75불도 따로 온라인크레딧으로 준다고함.
(10)ㄹㅇ 미국은 어떻게든 우기고 우겨야 혜택을 받을수있는나라인듯..
(11)얼굴에 철판깔고 당당해야 잘먹고잘살수있는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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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식파워전사 2023-03-04 06364870
(2)베스트 1
(3)혜택봐서 다행이다 ㅋㅋ 병원예약 2주뒤로 밀고 취소시
(4)킨썰 생각나네 ㅎㅎ 이동
(5)+ 추천 R 답글
(6)좀비쭉쭉이 2023-03-04 16:26:49 8670
(7)베스트 2
(8)그건 우리나라도 비슷하긴해 ㅋㅋ목소리 큰사람이 결국
(9)혜택받게되어있음. 이동
(10)그건 미국이 그래서는 아니고. 정책이 바꼈다고.. 이전거래한 고객들에게 일괄적용해주는 기업은 원래 전세계어느나라로 가도 거의 없음. 고객불만이 오면 대응하는식일뿐이지.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고 징징 거리는게…고객이 이득을 찾는 방법이기는 함. 그 미국 기업도 님까지 혜택을 줬다가 비슷한 상황 사람들이 여럿 나도나도! 하고 올거 같았으면 안해줬을거임. 그런 상황은아니니까 서비스 차원에서 해준걸거임.. 그리고 딱 이포인트가 고객이 우기면 이득을 찾을수 있는 선임 [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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