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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견이 갈렸던 세탁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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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ㅣ라는 세탁 업 :
(2)체(유모차 카시트 신발세탁전
(3)문)제가 맏긴 물건을 당근 마켓에 팔았어요
(4)-vㅗㅗ.04.22. 14:28 조회 2,171
(5)유모차 카시트를 세탁을 하기 위해서 세탁 업체맏기고 3년정도찾지를 못했어요 너무 죄송하죠ㅠㅠ 사장님이 전화가 몇 번 오셨고 중간에 몇 번찾으러 갔을 때 세탁물 수거 중이라고 30분 기다려야된다 한 시간 기다려야된다 라고 하셔서 저희도 어디 가는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기다리지못하고 다음 번에 방문하겠다고 하고 죄송스럽게도 계속 못 찾았던거죠 ㅠ세탁업체 전화를 하고이모 차와 카시트 유모차는 120 정도 주고 산거구요 카시트는 400,000원 정도 주고 산거라서이제 그 물건을 찾을려고 전화 드리니 6개월이지나 자기네들은 폐기한거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없고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고 당연하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폐기한 영수증 그 증거를 보여달라 구청에 폐기한 영수증 찾아주시겠다고 하고전화를 끊고 당근 마켓에 찾아 보니 제 카시트 와제 유모차를 판매하셨더라고요그것도 그 세탁 업체나는 업체명 다 나와있는 문과 간판이 나와있는 창문이랑 다 보이게 사진을 찍고 이미 유모차는 5개월 전 카시트는 7개월 전에 파셨더라고요 그거 확인하고 손발이 떨려가지고 제가사장님께 다시 전화드렸어요 폐기했던 영수증 찾으신다고 하셨는데 찾으셨냐고 폐기하신 거 맞으시죠 끝까지 폐기했다고 합니다 …..ㅠ근데 영수증을 못 찾았다고 하고 그래서 제가 당근 마켓 거래 하는 걸 캡쳐를 해서 보내 드렸죠 그랬더니 이제 와서 당근마켓에 올렸다가 안 팔려서 폐기를 했다고 말을 바꾸시는 겁니다 근데 당근 마켓에 거래 내역 보면 구매자들이 평 올리신거에도 다 적혀 있는데 또 번이 거짓말을 하시는거예요 그리고 제 것만 판매한 게 아니라 거기서카시트라든지 운동화라던지 이런 것도 마치 본인들이 쓰고 세탁까지 다 맡겨놓고 판매 하시는 거처럼 …올려놓고 지금은 판매하신 내역을 비공개로 해놨고… 제가 왜자꾸 거짓말하시냐고 마켓에 사진 찍어 올리시고 후기 읽어 보니까 유모차 카시트 다 구매자 하시는분들 집앞까지 무거운거 들고 갖다드린거 같은 데 그럴 정성과 그럴여유가 있으시면 주인인 저한테 문자나 전화라도한통만 해줬으면 물건을 찾았을 텐데 저한테 3년간2.3번통화하실때 폐기 애기는 들어본적도없고 …남의 물건을 한마디 상의도없이 맘대로 팔고 ㅠㅠㅠ 연락하는게 그게 그렇게 어려운셨냐고 말씀 드리니 본인은 할 만큼 했다고 …두세번 전화 통화 해놓고선 본인은 할만큼 했다
(6)고 하시면서 경찰에 고소 할 거면 하라고 하시는데…
(7)감분들.. 위와같일 겪
(8)으신 분 계신가요 물론 이런일겪으시면 안되지만
(9)당근 마켓을 보니 그분이 계속 뭔가를 팔고 계시
(10)더라구요…
(11)혹시 위글을 내용과 같은 사례를 겪으신 분이시
(12)면 댓글 한번 부탁드려요 저는 사장님의 잘못을
(13)인정 하시는 사과 와 제 유모차랑 카시트를 다시
(14)찾고 싶어요
(15)제가 너무 제 입장만 생각하는 건가요ㅠㅠ

3줄요약

유모차 맡기고 3년동안 안 찾아감

사장은 지속적으로 찾아가라고 연락함

세탁소 사장이 당근으로 팔아버림

그래도 남의 물건을 팔아서 금전을취한 세탁소가 더 이상

vs

세탁소를 공짜 물품보관소라 여기고 부피도 큰 유모차를 3년이나 맡긴 손님이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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