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온 소녀

(1)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11세 소녀 베르사비아 바런은희귀한 선천성 심장 질환인 칸트렐 증후군을 앓고 있다
(2)이 질환은 흉골의 기형으로 인해 심장을 감싸지 못하게 되는경우에 발생한다
(3)그 결과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어 치명적인 위험을안고 살아야한다
(4)바런이 태어났을 때 의사는 어린 나이에 죽을 가능성이높다고 경고했다
(5)하지만 바런의 엄마는 딸의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기로결심했다
(6)엄마는 바런의 치료를 위해 인터넷 모금 운동을 시작했고전 세계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았다
(7)2015년 바런은 미국에서 심장 수술을 받을 기회를 얻었다하지만 바런이 어린 나이에 고혈압을 앓고 있어 수술이어려워 수술은 진행되지 못하고 연기되었다
(8)그렇지만 바런은 열심히 치료를 받으며 지속적으로 건강
(9)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1)넉돌이 2023-02-20 22:41:383 4570
(2)와 나였음 무서워서 집밖으로 못다닐꺼 같음…이동
(3)오춘삼 2023-02-20 19:29:523 37 70
(4)미드 굿닥터에 비슷한 에피소드 있는데 가슴뼈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심장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었어ㅎㅎ 저 아이에게도 좋은 결과있길!!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