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하프파이프 세계 챔피언 이채운 “다음은 올림픽 금메달!”
“월드컵 4위 이후 이 악물고 ‘일내야겠다’ 했죠…우상 앞이라 더 뿌듯해”우승 차지하고 기뻐하는 이채운[로이터=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스키·스노보드를 통틀어 역사상 첫 ‘월드 챔피언’에 오른 만 16세 10개월의 고교생 이채운(수리고)은 다음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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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세계선수권 대회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이채운 선수가 금메달 땄네요
그것도 세계 최연소 금메달을
그동안 숀화이트. 클로이킴 등 다른 나라 선수들 경기보며 와~만 했었는데
우리나라 선수가 그것도 최연소 금메달을.
여자부에서도 최가온 선수가 급부상하고 있고 잘한다고하니 이탈리아 올림픽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