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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대생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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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유게시판
(2)1년 이상된 커플만 들어와봐 ㅠ
(3)나 남친하고 며칠전에 1주년이였거든? 그래서 서로 선물주고받고 평소보다 좋은데에서 관계하고 담날 헤어졌어.근데 남친이 1주년되기 며칠 전부터 나한테 계속 뒤로해보고 싶다고 하는거야. 첨엔 안된다고 하다가 호기심에1주년 당일날 젤 발라서 해주려 했어. 관장한담에 무슨기구로 이완시키고 해야된대서 남친이 다 하더라고. 남친이하는대로 두고 삽입까지 성공해서 잘 끝남. 나는 솔직히 좀아프긴 했는데 나름 기분 좋았거든. 근데 남친은 생각보다별로라고 담부터 안한대… 지금 ㅈㄴ 배신감들고 짜증남..걔는 그냥 호기심에 부담없이 얘기 꺼낸건데 나는 관장에아픈거에 수치심까지 견디고 내 몸에서 제일
(4)부끄러운곳까지 허락한거니까 서로 사랑이 더 깊어졌다고생각했거든. 별 생각없이 함 찔러봐서 성공했는데 지
(5)별로라고 담부터 안한다는데 무슨 심리야? 미안한 감정 1도없는 것 같아?
(6)음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씻어도 뒤로할때 똥내 올라옴
(7)그리고 하려면 쉽지도 않고 ㅋㅋ
(8)그래서 남친이 그냥 담부터 안한다고 한거
(9)ㄴ 익명(글쓴이)
(10)걔는 나 관장시키고나서 막 핥던데…냄새때문은 확실히
(11)할때야 하지 ㅋㅋㅋㅋ 싸고나서 현타오면 감당못함
(12)익명글쓴이)
(13)싸고나서 막 신기하다고 힘주라고 재밌어하던데…
(14)오히려 싸고나서도 더 좋아했어
(15)답을 알려줘도 끝까지 이러네
(16)걍 니 똥내에 정떨군거
(17)배설기관!
(18)갖고 노는게
(19)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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