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대게회센터에선 대게를 보며 “진짜 크네요, 국산이
(2)고”라며 감탄했다. 이어 대게를 양손으로 집어올리면서”살아있는 걸 만져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 한박달대게를 가리켜 “얘 이름을 지어줘야 할 텐데”라며큰돌이’로 지어야겠어요. 이거 팔지 마세요”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상인은 “잘 보관하겠다”고 답했고, 김여사는 “큰돌아, 안녕”이라면서 걸음을 옮겼다. 김 여사는 “게를 너무 좋아한다. 잘 먹는다”며 이날 30만원어치박달대게 3마리를 구매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