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난 떳떳하다” vs “웃고 간다”… 반
(2)성 모르는 딸들의 전쟁
(3)허윤희 기자 입력 2023. 3. 4. 03:00 | 수정 2023.3.4.10:39
(4)[아무튼, 주말] SNS 달군 조민 vs 정유라심리전 승자는 누구?
(5)조민(32)정유라(27)
(1)왼쪽은 정유라씨가 지난해 6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열린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 유세에서 찬조 연설을 하는 모습. 오른쪽은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뉴스공장’에 출연한 조민씨.
이미지 텍스트 확인
조선기레기 열등감 오지네~
윤희야 인간적으로 너무한거 아니냐?
조민이랑 정유라랑 비교가 되냐?
비교할껄 갖다 붙여야지~
조민씨 입장에서는 모욕죄 성립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까지 조민씨 레벨을 낮추려고 물타기 하고싶냐?
부끄러운걸 좀 알아라~ 뻔뻔함은 니들 종특이냐?
하기사 니들이 그런걸 알면 오드리랑 쥴리를 비교했겠냐?
만약 니가 오드리면 기분이 어떻겠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