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일절. 깊숙이 울리는 드골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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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일절. 깊숙이 울리는 드골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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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랑스가 독일에게 잠깐 패망하고
(2)5년 간 나치 괴뢰 정부가 들어섰을 때
(3)드골(1890~1970)이 망명 프랑스를 이끌고
(4)아이젠하워 (1890~1969)와 함께 노르망디 상륙 작전 이후에
(5)프랑스의 나지 협력자처벌
(6)사형 선고
(7)사형 집행
(8)즉결 처형 포함시약 12,000
(9)종신강제 노동
(10)유기 강제 노동
(11)공민권 박탈
(12)복역죄 선고
(13)파리를 탈환하고 친 나치 행위자를 처벌하는데
(14)프랑스의 나치 협력자 처벌
(15)그때 무려 1만 2천 명을 사형을 시킵니다
(16)종신 강제 노동
(17)국민권 박탈
(18)그 중에 몇천 명은 즉결처분을 합니다.
(19)6,763(건)
(20)즉결처포함시형
(21)유기 징역
(22)공민권 박달
(23)그러면서 드골이 이런 말을 했단 말이죠
(24)'(청산과정 중) 분명히 억울하게 죽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25)그러나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나는 해야될 일을 했다” ”
(26)앞으로 우리 프랑스가 외세의 지배를 받을지언정 민족을 배반하는 자는’
(27)’이 죽음을 교훈으로 삼아서 이제 나오지 않을 것이다.
(28)이런 이야기를 했단 말이죠
(29)그러나 우리는 단 한 명의 친일파도 제대로
(30)정말 제대로 단죄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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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일절인 1일 세종시 한 아파트 베란다 국기게양대에 일장기가 걸려 있다. 세종시 맘카페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같은 행위를비판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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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토]’3.1절에 일장기 흔드는 보수
(2)노진환 입력 2023.3.1. 12:54
(3)을 넘지마시오
(4)법적배사 1공수들 쉴바
(5)폐자국민행동
(6)[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104주년 3·1절인 1일 오후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585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열렸다. 인접 장소에서 보수단체가 일장기를 흔들며집회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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