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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N ‘불타는 트롯맨’
(2)[뉴스1] 소봄이 기자 = ‘불타는 트롯맨’ 출연가수 황영웅(29)이 지인 폭행, 학교폭력, 데이트 폭행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군 복무 관련 추가 폭로가 나왔다.
(1)A씨는 “황영웅은 (육군) 228 포병 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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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병 제대했다”며 “양주 병원에 있으면서 휴대전화를 몰래 쓰다가 걸려서 징계받았다”고주장했다. 동시에 휴가증 사진을 올려 글의 신빙성을 더했다.
(3)또 다른 누리꾼 B씨는 “황영웅은 운전병으로자대 배치받은 뒤 지속해서 병가를 요청해 양주 병원에서 오랫동안 입원했다가 현역 부적합으로 전역했다”고 적었다.
(4)불타는 롯년 2월 28일 (화) 밤 9시 40분
(5)대회 8번 황영웅
(6)MBN ‘불타는 트롯맨’
(1)앞서 황영웅 관련 논란을 계속해서 폭로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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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역시 “황영웅은군대를 만기 전역하지 않고 일병 전역했다”고밝혔다.
(3)그러면서 “훈련소 문제나 군 생활 문제에 대한 제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워낙 민감한내용이고 사실 확인이 필요해 검토 중이다. 상당히 놀라울 정도의 제보들이 오고 있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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