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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급 미모의 최태원 동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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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미국 명문대 졸업한 사회적 기업 운동가

특히 어린이 권익 보호에 앞장서

SK그룹의 제주도 미술품 갤러리(전시관) `포도 뮤지엄` 총책임자

티앤씨 재단 대표

김희영 이사장은 직접 요르단 아즈락에 위치한 시리아 난민 캠프를 찾아 의약품과 학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최태원 회장을 만나기 전부터 봉사 활동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참여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2006년에는 인도 뭄바이 외곽 로나발라 지역에서 열린 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활동에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도 동참한 데다 세계적으로 1천5백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글로벌 행사였다.

당시 봉사에 참여했던 한 자원봉사자는 “로나발라 지역은 인도에서도 오지에 속해 물과 식수, 화장실 등 모든 여건이 열악했다. 남자들도 힘들었는데 여성이라면 더 불편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김희영 씨는 그런 것들에 개의치 않고 밝은 모습으로 봉사에 전념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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