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3일 14:22 멸종위기종… 제 이름은 ”칡”입니다 () Truth is: 경북 청송의 주왕산에서 만난 삵을 매우 땡겨 찍은 사진입니다. 미안하지만 냥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귀엽게 생겼네요. 저 근엄큐티한 얼굴로 어린 멧돼지까지 잡아먹는다니, 자연의 세계란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이야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100마리, 200마리나 되는 포켓몬 이름은 잘도 외우면서”””” 횟집에서 팔려나가고 있다는 멸종위기종.jpg (약후방)구경꾼 몰려서 안락사된 멸종위기종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jpg 멸종위기종 짝짓기를 위한 영국동물원의 노력 (약혐) 북한산 멸종위기종 전멸 위기 문화재,멸종위기종 떄문에 공시 지연될뻔한 것 막아 공사비 580억 소진 막아 백두대간 모처에서 발견된 1급 멸종위기종 사향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