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아무리 버틸려해도 어쩔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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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좋아요 26개
(2)hero_hwangtrot 황영웅입니다.
(3)먼저 이런 글을 쓰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그러나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서 제작진과 상의 끝에 말씀을드리고자 합니다.
(4)저는 이제 불타는 트롯맨 경연을 끝마치려 합니다. 결승에 들어간상황에서 저로 인해 피해를 끼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지난 방송에참여하면서 너무나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5)저를 믿어주신 제작진, 동료 여러분들께도 죄송하고 부족한 저를응원해주신 여러분께도 이것이 맞는가 괴로웠습니다.
(6)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7)그동안 제가 살면서 감히 한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과분한 사랑을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저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나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저를 믿어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꼭 바로잡고 싶습니다.
(8)먼저 이런 이야기들을 감사합니다가 아니라..이런 글귀 먼저 올려드림에 너무 죄송합니다.

본인도 아니고 아들 학폭건으로 정순신같은것도 낙마하는데

본인 학폭 이력 있는 트로트 신인 따위가 버티기엔 쉽지 않았겠죠

버텼으면 정치권도 물었을거고 MBN방송사에까지 타격이 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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