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정해민은 제작진에게 자신이 진 이유, 힘이 빠질 수 밖에
(2)없었던 상황을 그대로 넣어달라 했지만 제작진은 이후태도를 바꾸며 “참가자는 편집에 관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이후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한 정해민은 “내가 1등을 하고 싶다거나 재경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돈을달라는 것도 아니다. 우진용 님에 대한 공격도 없었으면한다”며 (제작진에게) 내가 왜 패배 했는지만 방송이 된다면 나는 재경기든 뭐든 다 납득하고 추억으로 남길 수있다고 했다. 체육인으로서도 전후 사정이 있는데 그걸다 빼고 그냥 허무하게 진 것처럼 나오는 걸 받아들이긴어렵다”고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경기 중 이슈 발생한 부분 다 편집해버린 건 진짜 악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