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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게 끝인가? 기득권층이 말기증세를 보이고 있다.
(2)정순신 부자
(3)정순신 아들은 ‘검사는 뇌물 받는 직업’, ‘판사를 알면 재판
(4)무조건 이겨’ 따위 일그러진 정신세계를 가진 아이다.
(5)아비가 정순신이고 10년간 조선일보를 본 아이가
(6)정상이기를 바라는 게 무리다. 악질적 학폭 가해자 아들을훈계하기는커녕 교사들의 지도를 방해했다. 아들의 악행을강화시켰고 피해자에게 장기간 소송으로 2차 가해를저질렀다. 그 때 직함은 윤석열 검사장 휘하의
(7)’인권감독관’이었다. 인권 보호 참 잘했겠다.
(8)곽상도 부자
(9)대리직급으로 6년 근무하고 50억 퇴직금도 충격인데 더
(10)놀란 것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검사출신
(11)국회의원이 아니면 결코 불가능했다.
(12)한동훈 부녀
(13)한동훈 고교생 딸은 1년에 논문을 몇 편씩 발표하고
(14)봉사동아리 활동도 했다. 논문들은 대필이고 봉사활동도의혹이 많다.
(15)그러나 아무 일도 없다. 조국의 딸은 의사면허를 빼앗고정경심은 감옥에 보냈지만 검사출신 한동훈과 그 딸은 털끝하나 안 건드렸다.
(16)법 앞에 평등이 무너졌다. 나라가 망하는 길로 들어섰다.경찰이 돈 받고 살인 청부업 하는 동남아의 어떤 나라,마약카르텔 두목이 국회의원 되는 남미의 어떤 나라로추락하고 있다.
(1)현대의 모든 국가, 과거의 모든 왕조가 망할 때 나타나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징조는 특권층의 발호다. 과거 왕조국가는 황제의 외척이나환관이 권력을 독점하면 분명히 나라가 망했다. 현대에는군대나 정보기관을 장악한 세력이 권력을 독점하면 나라가망한다.
(3)한 번 꺼꾸러진 나라가 다시 회복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4)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정치검사들이 독점했다.
(5)정순신, 곽상도, 한동훈 사건은 너무 나대다 드러났을뿐이다. 드러나지 않는 검사들의 특권이 얼마나 많은지나도 주변에서 많이 듣고 봤다.
(6)정순신, 곽상도, 한동훈의 드러난 범죄를 그냥 넘어가면윤석열 같은 괴물이 계속 나오고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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