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은 “이혼 후에 남겨진 빚이 9억8천 만원이다. 처음 변호사를 만날 때만 해도 8억 정도였는데, 전 남편이 제 한남동 집 담보로 1금융, 2금융, 사채까지 끌어왔고 그 때는 남편이라는 법적인 테두리가 있었기 때문에 사인했었다”
“이자도 사채이자가 월 600만원씩 나간다. 어느 정도 지출이 아니라 매달 나간다, 세금 나가듯이”라며 “생활비, 소송비용 등 제가 고정수입이 없어서 사채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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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혼의 희열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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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이웨이 팝아티스트 낸시 랭
(3)빚이 9억 8천만 원
(4)이혼의 희열새 출발!마이웨이 팝아티스트 낸시랭
(5)집 담보로
(6)사채까지 동원해
(7)사업을 했던 ‘그 사람’
(8)사채이자만 월 6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