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녕하세요 옆집입니다 !^^안돼서 강아지개 키우는 집 맞으시죠? ㅎㅎ새로 오신지 얼마 안되서 모르시겠지만 방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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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낌임까임 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려요ㅠㅠ 요즘
(3)죽을 것처럼 잠도 못자고여기서 산지 꽤 됐는데힘드네요ㅠㅠ
(4)이렇게 시끄러운 건 침이라버티기가 힘들었어요ㅠㅠ 참고 참다가 쪽지 드
(5)린겁니다.. ㅎㅎ 앞으로 얼굴 붉히는 일은 없었으면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ㅎㅎ즐거운 연말 되시길… ^^!!
(6)좋겠네요^^
(1)주예베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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