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7일 05:25 전쟁은 못했지만 문화재 보호엔 진심이었던 나라 () 2차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폭격으로 로마시대 때 부터 이어진 유물들이 파괴되는 것을 두려워한 이탈리아는 유물들을 모래주머니를 두르는 것으로 모자라 아에 벽돌로 감싸버리는 결정을 내린다. 다비드 상도 예외는 아니다 단순히 모래주머니로 감쌌던 전쟁 초반 // 아에 벽을 세우고 모래를 채운 전쟁 중반 이랬던 박물관이 이렇게 변했다. 이런 광기는 최후의 만찬에서 특히나 잘 드러나는데 나무와 모래주머니로 세운 가벽으로 몇겹이고 덮었다. 완성된 가벽 수도원은 폭격을 당해 무너졌지만 최후의 만찬은 살아남았다. 사각형 네모가 폭탄이 떨어진 위치다. 벽(네모 옆 빨간 줄)이 무너졌음에도 버텨낸 것이다. 한쪽 벽이 무너졌기 때문인지 최후의 만찬 양 옆 벽이 다르다고 한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재연에 진심이었던 90년대 프로그램 한식에 진심이었던 인터뷰.jpg ㅇㅎ) 팬티에 진심이었던 화가 죄를 증명하지 못했지만, 기소! 러시아: 아 전쟁은 전쟁이고 수출은 해야지 동방신기 탈퇴 후 방송은 못했지만 돈은 100배 더 벌었다는 김준수 혁신에 진심이었던 LG폰 10년사 스케일부터가 다른 대륙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