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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학생에게 ‘가슴만지고 싶다’며 만
(2)진 남학생…정청래 아들로 밝혀져
(3)입력 2017.09.22. 오후 8:53 수정 2017.09.22. 오후 8:53
(4)(1) 가가
(5)다기능인 점점래
(6)역술인 + 프로파일러 [2]
(7)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전직 국회의원의 중학생 아들이 같은 학교 여학생의 가슴을 만지며 ‘가슴 만지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성추행·성희롱한 사건과 관련해 “기사에 나온 아이는 제아이며 아버지로서 정치인으로서 송구스럽다”T밝히며 사과했다.
역시 만진..만지는 걸 좋아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