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아들 피해학생도 저한테 적폐라고 했다 학폭 부인

정순신 아들 피해학생도 저한테 적폐라고 했다 학폭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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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군의 학교폭력 행각은 2018년 3월 7일 피해 학
(2)생이 뒤늦게 학교 당국에 신고를 하며 뒤늦게 알려졌다. 학교가 신고 내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피해학생인 B군이 “정군으로부터괴롭힘을 당했다”고 추가 신고를 했다. 정군은 학교조사에서 “A군에게 ‘돼지’, ‘빨갱이’라고 부른 것은맞지만 장난이었다. A군도 저한테 ‘적폐’라고 했다”는 취지로 말해, 학폭을 강하게 부인했다.

https://v.daum.net/v/20230225023752900

내가 하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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