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의 주차 횡포
이미지 텍스트 확인
(1)MBC뉴스데스크
(2)건물주 ‘주차 횡포’
(1)사흘 갇힌 자동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전화 02-784-4000
(4)지난 18일 오후
(5)경남 창원
(1)사흘 갇힌 자동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식당 손님, 사흘 동안 차 못 빼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흘 갇힌 자동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Q. mbc제보
(3)건물 주인
(4)(손님이) ‘법대로 해라’ 하는데 나는 ‘사유지니까 여기 이런 차가너무 많아서 막겠습니다’ 하고 제가 차 두 대로 막았어요.
(1)사흘 갇힌 자동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전화 02-784-4000
(1)사흘 갇힌 자동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이근복 / 김해국토관리사무소 도로안전운영과 계장
(4)점용허가의 목적이 ‘진출입’ 목적이기 때문에
(5)주차에 관해서 제한할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손님은 건물주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