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사용의 올바른 예를 보여준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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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폴란드 국경의 빈 대형매장
(2)드넓은 공간이
(3)단 하루만에
(4)이렇게 바뀌었다
(5)종이 기둥에 구멍 뚫어
(6)쉘터 하나 만드는데
(7)단 5분!
(8)사생활이라고는 전혀 없는
(9)기존 난민 대피소와는
(10)전혀 다른 공간이다
(11)누가 만들었냐면
(12)재난 건축가이자
(13)종이 건축의 대가인
(14)반 시게루(56)
(1)30년 전인 1994년, 르완다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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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알루미늄 임시 거처를 배고픈 난민이
(3)팔아치우는 광경 목격한 뒤
(4)종이와 대나무, 천을 이용한
(5)대피소 세우시 시작
(6)재활용이 가능한데다
(7)수명이 다 하면
(8)버리기도 쉬운
(1)종이로 만든 건축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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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이 대피소 짓는 비영리단체
(3)자원건축가네트워크(VAN)를 설립해
(4)고베 대지진
(5)터키 지진
(6)인도 지진
(7)아이티 대지진
(8)참혹한 구호 현장에서
(9)종이집은 물론
(10)종이 학교를 짓고
(11)종이 성당까지 설립
(12)난민을 위한 건축으로
(13)(주) 2014년
(14)프리츠커상 수상
(15)(건축계의 노벨상)
(16)반시게루는
(17)“어떤 상황에서도
(18)최소한의사생활은 인간의 기본 권리다”
(19)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