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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술자리 ‘장타’ 스타일로 유명한 조진웅. 그가 “이젠 그렇게 술 못 마신다”고 해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늦은 새벽까지 술집에서 뒤풀이를 하는 조진웅 때문에 고생(?)하는 알바생의 경험담이 ‘짤’로 퍼져 화제를 모았다. 절친한 동료 배우인 권율 또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사회 뒤풀이에서 조진웅 형님, 최원영 형님이 오니까 알바생들이 ‘XX 또 왔어’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 아르바이트 ‘짤’, 나도 안다”고 말한 조진웅은 “요즘은 빨리 간다. 그렇게 안 먹고, 먹을 수도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6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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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 존나 웃김ㅋㅋㅋ 내 친구 첫 알바인데 조진웅 자주 보거든
(2)처음에 조진웅 딱 봤을때 카톡으로 난리났었음ㅋㅋㅋ
(3)와 조진웅씨왔어 ㅜㅠㅜ 나 조진웅씨 개좋아… 처음봐… 싸인받
(4)고싶다ㅠㅠ 같이 사진찍고 싶어ㅠㅠ
(5)한 여섯번 봤을때까지만 해도
(6)오크 조진웅 옴ㅋ
(7)이랬는데ㅋㅋㅋㅋㅋ
(8)이제 알바한지 5개월 정도 됐거든
(9)요즘은 걍 조진웅 오면
(10)좆됨; 진웅이옴;;;
(11)이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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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아빠 보고싶었어요 디플로도쿠스
(1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이시발ㅋㅋㄱㅋㄱ
(15)ㅋㅋㅋㅋㅋㅋㅋ 아지파미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