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썸녀 ㅅㅅ하는거 라이브로 들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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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새회사 Ipkkkjik
(3)몇년전일임..
(4)호감있는 썸..이라긴그렇고오랜만에 보는 여자애랑 술한잔함1차 2차까지 마시고 3차 가자하는데애가 피곤하다고 집에가야된다고함그래서 역까지 댈다줌
(5)시간좀 지나서 잘가구있나 싶어 저나함
(6)근데 지하철일줄알앗는데
(7)차속이고 왠 남자랑 두런두런 얘기중
(8)들어보니 여자애는 존댓말쓰고
(9)남자는 반말. 선배 아니면 취재원인듯햇음
(10)애가 기자 사회 초년생이었음
(11)원래대로라면 여기서 끊는게 정상인데
(12)술도 좀 됐겠다 호기심에 계속 들음
(13)얼마안되서
(14)남자 집인지 오피스텔같은 데 삐삐들어가서
(15)바로 ㅅㅅ..
(16)여자애신음소리나고 퍽퍽소리들리고
(17)중간중간 거긴 안되요 이런 소리들림
(18)결국 피니시까지..
(19)거기서 끊음..
(20)추측건데 전화기가 가방같은데 들어있었는데
(21)우연히 받아졌고 여자애도 폰을 한 번 도 안봤던듯.
(22)돈들여서 술 먹여놓으니
(23)재주는 딴놈이 부리고
(24)매우씁슬했던 기억이..
(25)그뒤로 연락안하다가 또 오래시간지나서
(26)한번 더 보고 술도마니먹었는데
(27)나는 안주더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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