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마라도 고양이 몰살 논란이 존나 웃긴 이유…JPG

()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뿔쇠오리의 보호를 위해 문화재청이 제주 마라도 내 길고양이를 일괄 반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동물단체들이 섬 밖으로 나올 고양이들의 보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철새와 고양이 보호 대책 촉구 전국행동’(이하 전국행동)은 21일 오전 제주시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재청과 제주도는 고양이 몰살 위협을 중단하고 보호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전국행동에는 동물자유연대, 제주비건 등 전국 3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전국행동은 “정부가 뿔쇠오리와 마라도 내 야생 생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데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반출 후 안전한 보호와 가정 입양을 추진하겠다면서 현재까지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1080594.html

마라도에 있는 고양이가 80마리인데

동물 보호한다는 시민 단체

37개

가 정부한테 책임지라고 시위함 ㅋㅋ

정부가 왜 책임져야됨 ㅋㅋ 정부에서 기르던 것도 아니고 섬에 사는 고양이는 유해조수인데 ㅋㅋㅋ

무려 37개 단체가 모였는데 고양이 80마리를 감당못해서 자기들끼리 책임 진다거나 입양자 찾을 때까지 임시 보호하겠다는 말도 없음 ㅋㅋ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