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빨다 걸려 파혼 당한 뉴스~

(1)결혼식 ‘신랑입장’ 전 화장실에
(2)서 엄마 젖 먹다가 딱 걸린 새신랑의 최후
(3)입력 2023.02.23 11:31
(4)결혼식 당일 엄마의 젖을 먹다가 예비 신부에게 딱 걸린 남성의 최후가 전해졌다.

(1)[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오로지 믿음
(2)과 사랑만을 약속하는 귀한 날인 결혼식
(3)당일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신부가 있다.
(4)그녀는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 신랑과 시어머니를 화장실에서 마주쳤다.

(1)화장실에서 그녀가 목격한 충격적인 장
(2)면은 최악의 결과를 불러왔다.
(3)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결혼식장에서 파혼을 결심한 신부의 사연을 전했다.

(1)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A씨는
(2)자신의 틱톡 계정에 충격적인 실화라며이야기를 공유했다.
(3)당시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신부는 화장실을 들르려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1)바로 예비 신랑이 예비 시어머니의 젖을
(2)빨고 있었기 때문이다.
(3)이 모습을 본 신부는 당황해 한동안 아무말도 하지 못하다가 결국 비명을 지르며경악했다고 한다.
(4)남성은 “아들이 엄마 젖을 먹는 게 뭐가이상하냐”며 변명했지만, 신부에게 결혼식 당일 파혼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