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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담 게이트 제보자
(2)청담 게이트 제보자 nonhyeongeiteu.58m
(3)내일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4)운명의 두 번째 구속영장실질심사.
(5)영장에 선명하게 보이는 피해자 두 이름
(6)”윤석열, 한동훈”
(7)강기자와 마지막 통화.
(8)”제보해드린 카드 쓰시고 일단 내일 구속 피하시든지 아님 구속 후에 쓰실래요?… 하지만 나라를 생각함 구속 후에 쓰시는게 낫습니다.
(9)근데 기자님 안위를 위해선 지금 쓰시라고 말할 수밖에 없네요”
(10)강진구 기자 “정권의 치명상을 입힌다면 구속되고 쓸게
(11)서로 침묵….
(12)내일이면 당분간 못 볼 수도 있기에 강진구란 사람의 위대한
(13)기자정신을 이렇게 작은 사랑방에라도 기록해 놓습니다.
(14)신의 가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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