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집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바베큐 한마리 기다려서 사왔습니다.
바베큐통에서 꺼낼때 너무 탄거 같아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사과즙을 바른 부위가 탄거라서 괜찮은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먹을때 보니 껍데기고 뭐고 홀랑 탔음.
저게 18,000원이네요. ㅡ,.ㅡ
막걸리는 먹을만 하네요.
백종원시장 후기.
어머니가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저는 관심없었지만 어머니는 결국 후회막심.ㅎㅎ
평일인데도 주차장 만차, 국수집,정육점 웨이팅 심함.
다들 사진찍느라 바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