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집에서 쫒겨난 남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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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의역 회전 초밥 가게서 1시간 30분 혼밥·혼술했다고
(2)쫓겨났습니다”
(3)한 손님이 회전 초밥집에서 혼밥·혼술을 하던 도중 가게 주인에게 쫓겨났다며 억울함을 하소연했다.
(4)성동권 기자 ⓒ 입력 2022.11.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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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홀로 가게에 들어선 제보자는 소주 한 병과 함께 약 1시간 40분 동안 식사를 이어갔다.
(2)그러던 도중 제보자는 장국을 요청했는데 가게 사장으로부터 “손님 짧게 드셔주세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3)사진제공=제보자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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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보자(손님)가 퇴근 후 회전 초밥 집에서 드라마 보면서 혼술함
(2)그 시간은 약 1시간 40분
(3)제보자가 먹은 회전 초밥 1접시 가격 = 1700원
(4)1시간 40분 동안 먹은 접시의 수 : 8접시
(5)사장이 식사 다 하셨으면 나가라고 했는데 계속 1접시씩 추가함
(6)좁은 식당 규모 + 손님 몰리는 피크 시간대라 보다 지친 사장이 그만 먹고 나가라고 함
(7)손님이 빡쳐서 언론사에 제보

내돈내고 먹는건데 뭐가 문제냐 vs 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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