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에서 논란중인 중1 아들 학교폭력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결혼생활 어제삼성전자.dT13e
(2)중1아들이 학교폭력했다고 합니다
(3)본인을 자꾸 무시하고 때리면서 괴롭히는 친구를 때려지난주 선생님께 연락이 왔었습니다
(4)들은 얘기로는 지속적으로 초등학교부터 본인을 괴롭혔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상대방 아이도 인정했고 선생님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답니다
(5)상대방 아이는 지금 코가 부서지고 발목이 완전 꺾여최소 전치 12주는 나올거라 합니다
(6)어릴때부터 저는 자신의 몸을 지킬줄 알아야한다며 3년전부터 주짓수를 배우게 했는데 이 사단이 났네요..그 동안 단 한번의 사건도 없이 친구들과 잘 지내는 모습만 보여줬거든요
(7)주짓수 기술이 뭔지는 모르지만 발목을 꺾는 기술을 썼다고 하는데 관두게 해야할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현재 제 와이프는 아이를 혼내고 있고 저는 오히려 칭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찬하고 있습니다. 먼저 폭행을 하거나 괴롭혔다면 정말혼냈을텐데 말이죠..
(3)제가 21살 어린 나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바로 가져 철없는 아빠일 수 있겠는데 이러한 상황에 보통 어떻게대처를 하시나요?
(4)6 아는 사람 만날 걱정없는 소개팅앱
(5)6 지인차단, 회사차단 다되는 소개팅앱
(6)- 공유하기
(1)한국항공우주산업 ||!!|!|!||형 잘 생각해야할거같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지난날 아들이 괴롭힘 당했다는건 정말 안타깝고 슬픈일이야
(3)근데 지금 상대방이 전치 12주야 이건 아들이 눈 뒤집히면적당선이란거 없이 그냥 확 돌아버린단 소린데 지금부터라도 잘 교육 시켜야해
(4)나중에 또 다른 자극으로 아들이 꼭지돌면 그땐? 성인되고난 이후는?
(5)마냥 칭찬할 일은 아닌거같아
(6)좋아요 106
(7)현대제철 !il!lii:!
(8)초딩때부터 괴롭힘 당한거 확실한거지?
(9)좋아요 2
(10)롯데케미칼 • Illllll!
(11)초등학생때부터 그랬으면 그냥 죽여놔야지 거렁뱅이 깽값
(12)주고 팼다고 생각하세요
(13)좋아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