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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도 노재팬이지만.. 슬램덩크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와이프꼬득여 같이가서 자막판이 아닌 더빙판을 봤는데 그것도 나름좋았습니다..보면서 두번 울컥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2)예, 뭐 일종의 치팅데이라 할 수 있죠. 영화 자체가 좋아서 경험치 향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더빙판이 상영회차가훨씬 더 많으니 그만큼 인기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었네요.주워들은 정보로는 더빙판은 사운드가 2채널이고 자막판은5.1채널이라 하더라고요.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서 충분히값어치 있었습니다.
치팅데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