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가리왕산 일대에 지었는데 가리왕산이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라 건설 당시 환경파괴 논란이 일었음
논란 끝에 올림픽 후 경기장 시설은 철거하고 완전 복원 약속하고 지었는데
올림픽 후 강원도, 정선군과 지역주민들이 완전 복원 반대함
강원도와 정선군, 그리고 지역 주민들은 남겨서 관광자원으로 써야 한다, 슬로프는 복원하더라도 곤돌라(케이블카)는 남기자는 입장
환경부, 산림청과 환경단체들은 약속대로 전면 철거 후 복원해야 한다는 입장
몇년동안 이거가지고 싸웠고 결국은 곤돌라는 2024년 말까지 한시적 운영, 슬로프는 복원하기로 합의.
한시적 운영기간 끝나면 또 다시 시끄러워질 가능성 높음
올해 1월부터 상업 운행 시작했고 경치는 멋있다고 함요금은 성인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