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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오뎅 오마카세가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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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스스스스
(2)이 영상은
(3)(1人) 55,000원 코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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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첫 번째로 나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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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아귀 간이 올라간 어묵 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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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매우 고급진 꾸이맨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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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촉촉하고 단짠단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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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두 번째는 모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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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돔, 광어, 참치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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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두께 섭섭지 않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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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번째는
(2)오뎅다시 소스가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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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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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잘 비벼서 김에 싸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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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네 번째는 새우와 참마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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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비신죠라는 어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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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폭신하고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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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우 완자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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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그리고 10개 정도 더 먹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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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가리비 관자 튀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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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한 달 전부터 만든 어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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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20분간 쪄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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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음식 나오기 직전에 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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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도미 어묵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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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약간 건두부 튀겨 놓은 식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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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익숙한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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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이제 이곳의 시그니처 메인 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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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오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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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얇은 어묵, 유부 어묵, 도미 어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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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조린 무, 한우 암소 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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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렇게 들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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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육수는 감칠맛이
(3)막 폭발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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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짜지 않고 담백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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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좀 건강한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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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그리고 전복 리조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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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천
(2)디저트 나오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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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상은 55,000원 코스이지만 2월부터 메뉴가 추가되고 9만 원으로올랐습니다.
(2)음식 전반적으로 맛있고 50년 정통 방식으로 만든 어묵을 맛볼 수있다는 점은 좋지만 메인이 어묵이라는 점은 취향을 탈 것 같고 9만원이면 아무래도 대체할 곳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구성
2월부터 메뉴 추가되고 9만원으로 가격 오름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