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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요일에 간호사랑 술먹는다고 했던앤데 후기씀
(2)조회수 4744 | 추천 82 댓글 59
(3)카톡할때 여자는 주량말하는 거에 +3병이라고 농담했을때
(4)남자는 어쩌저쩌고 지랄할때 알아봤어야 되는데…
(5)만나서 술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얘가 좀 사상이 이상한거 같아서
(6)더 얘기 해보니깐 페미더라….
(7)여자의 유리천장…한남…어쩌고 저쩌고 그러더라
(8)스벌 괜히나왔네 했는데 얘가 계속 내쪽으로 붙길래
(9)그냥 대충 분위기만 맞춰주고 가야겠다 생각했다
(10)속으로는 시벌 한남 싫어하면서 왜 한남이랑 술마시지? 그랬다소주 한병 두병 늘어가는데 얘가 내 허벅지 존나 터치하길래그 순간 좆의 숙주가 될뻔 했지만 이러지 말라고 하고손 뺐다 ㅋㅋㅋ 거기서 더 갔으면 철컹할뻔 했는데 참은내 자신이 지금도 뿌듯함 ㅋㅋㅋ 그래서 술집에서 나와서택시태워 집보냄 ㅋㅋㅋ 휴 잘참았다
(11)근데 키스는함
(12)후기썼으니깐 념글좀
(13)ㅇㅇ(223.39)
(14)와 5년전만해도 그걸놓쳐? 호구새끼 이런댓글 달렸을껀데 ㅋㅋㅋ 세상 존나
(15)변하긴했어
(16)ㄴ ㅇㅇ (211.108)
(17)ㄹㅇ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ㄴㅇㅇ(223.39)
(19)ㅋㅋㅋㅋㅋㅋㅋ
(20)Lㅇㅇ (58.226)
(21)듣고보니 그러네ㅋㅋㅋㅋ
(22)ㄴ 호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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