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경영진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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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플한 게임” 이수만 녹취 깠다…’선
(2)생님’ 호칭 버린 SM의 반격
(3)중앙일보 | 업데이트 2023.02.16 15:18 v앱에서 읽기
(4)박건 기자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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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와 SM의 경영권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격화하고 있다. SM 최대주주 하이브는 16일 이수만을 통해 주주총회에서제안할 SM 새 이사진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이성수SM 공동대표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희 SM이어떻게 지금 이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 여러분들앞에서 소상히 설명해 드리고자 한다”며 “오늘 발표중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생략하도록 하겠다”며이수만을 향한 맹공을 가했다.

현 경영진의 폭로, 진흙탕 싸움의 시작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1023#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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