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가족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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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가족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

CNO (Casualty Notification Officer)

전사한 병사의 가족에게 사망 소식을 전하는 임무를 맡은 군인.

가장 슬프고 나쁜 소식을 가족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때문에

정복을 입고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집에 찾아온다.

때문에 장병 가족들은 정복을 갖춘 군인 두명이 벨을 누르는순간

기겁하거나 혼절한다고 한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미군 가족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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