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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국민일보
(2)이준석, 생방송 ‘펑크’…진행자
(3)”전화 연락도 안돼”
(4)입력 2023. 2. 17. 14:55 | 수정 2023. 2. 17. 14:59
(5)KBS 라디오 불참…천하람으로 대체
(6)李 “늦게 귀가해 무음 해제 못하고 자”
(7)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천하람 당대표 후보와 허은아·김용태 최고위원 후보, 이기인 청년최고위원 후보 오찬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서영희 기자
(1)진행자는 “이 전 대표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걸로 (생각하겠다)”며 “이 전 대표에게는 빅스피커, 이슈메이커, 트러블메이커란 이름도있는데 오늘은 최강시사의 트러블메이커가돼 버렸다”고 말했다.
(3)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왼쪽)가 12일 서울 여의도의한 식당에서 오찬 기자간담회를 하는 천하람 당대표후보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1)이준석 ●3시간 3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선거 기간 강행군 중에 어제 심야 방송 일정을 마치고 늦게 귀가 해서무음 해제를 못하고 잤다가 라디오 방송 시간을 못맞췄습니다.
(3)최경영의 최강시사 제작진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고, 다음주 월요일 8시 반에 출연해서 오늘 못 전한 내용까지 두배 밀도로 방송해서 갚겠습니다.
(4)걱정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이중삼중 기상장비를 보강하겠습니다.
(5)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처
(6)이 전 대표는 뒤늦게 페이스북을 통해 제시간에 일어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정신 상태보소…
저런 인간이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https://v.daum.net/v/2023021714551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