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본인이 의료계에 종사하는 전문직임에도 몸에 질환이 있었던 걸 모를 수가 없었을 텐데 나와 교제 시에 아무런 말도 없이 성관계를 했고 2020년 11월 나는 성병에 옮았다. 이후 관련해 대화를 나누었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로 방관했으며 그 후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했다”라고 폭로했다.
A씨는 2020년 11월 25일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가 검출된 산부인과 검사 결과지도 첨부해 주장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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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나오네요 나는솔로도 폐지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