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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직전 먹으면 정자 ‘3시간’ 기절…초간편 男피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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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자 자료사진(본 기사와 관련없음). 123RF
(2)한번만 먹으면 약 3시간 동안 정자 활동이 멈추는 초간편 남성 피임약이 머지않아 등장할것으로 보인다.
(3)1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미국 웨일코넬의과대 약리학과 요헨 벅 교수가 이끄는연구진은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정자의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게 하는 물질 TDI-11861’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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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선 쥐를 대상으로 한 시제품 실험은 성공적이었다. 연구진이 개발한 TDI-11861 약을 쥐에
(2)투약해 짝짓기 전, 짝짓기 중, 짝짓기 후 정자 움직임을 확인했다. 정자의 기절 상태는 약3시간 정도 지속됐고 24시간이 지나자 약물 효과는 거의 사라졌다.
(3)또 TDI-11861을 투여한 수컷 쥐는 암컷 생쥐와 정상적으로 짝짓기를 했다. 이 쥐가 52차례짝짓기를 하는 동안 임신한 암컷은 없었다.

성관계 직전 먹으면 정자 ‘3시간’ 기절…초간편 男피임약 ‘기대’ | 서울신문 (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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