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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때 화장실에서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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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때는 95년. 당시 대학 새내기였던 헌씨의 일화..
(2)신촌 호프 집에서
(3)술을 마시던 헌씨…
(4)이제 적당히
(5)마셔야지..똥도 안나오네..
(6)술을 마시다가 쉴겸화장실에 갔다.
(7)온 김에 똥이나 누마고담배 한 대 꼬나물고
(8)변기위에 바지 까고
(9)앉아 있었는데…
(10)한참 그러고 있는데,
(11)갑자기 문이 활짝 열렸다!!.
(12)어떤 20대 중반의 여성이
(13)있는대로 술에 꼴아서
(14)화장실 문을 잡아당긴 것이다.
(15)누,누구세요?
(16)뭐 이런…!
(17)엄청 취해서 제정신이 아닌 듯한
(18)여성은 헌씨를 멍청히 쳐다보더니..
(19)너.. 뭐야!
(20)비켜 임마.
(21)혀꼬부라지신
(22)목소리로 명령하셨다.
(23)비켜, 나 오줌 매려. 그것두 아주 아주 당당하게!
(24)나, 오줌 쌀꺼야!
(25)아우 씨팔! 안 비켜!!
(26)오줌 마렵다니까!
(27)에…?
(28)순진한 학생이던 헌씨…
(29)모든 사고가 정지된 채놀랐을꼬.. 안비켜?무서워
(30)맥없는 저항을 한다…
(31)어, 어떻게..
(32)이 상황에서 어디로
(33)비키라고 그러세요..
(34)어 좋아,
(35)그럼 맘대로 해!
(36)”안 비켜?
(37)응? 안 비켜?
(38)진짜? 비켜!
(39)꼭지가 돌아가도록
(40)대취한 그 여자..
(41)물러서지 않았다..
(42)그래, 그래!!
(43)마렵다고!!
(44)헌씨 앞에서 스커트와
(45)팬티와 스타킹까지 내리고..
(46)헌씨의 무릎위로어, 어디
(47)털썩 주저 앉았다.앉아요…!
(48)그.리.고 …
(49)프로로로로로 그 대로 오줌을 쌌다.
(50)같이 떤다..
(51)그런 자세에서
(52)오줌이 변기로 들어가겠는가.?
(53)어찌 저항하겠는을가…?
(54)될대로 되라지…
(55)그 여자.
(56)시원해…. 옷을 입는다.
(57)어…?
(58)나 똥도 쌌네..?」
(59)그러더니.
(60)한 말씀.
(61)그, 그게
(62)이 아니라..
(63)길게…
(64)….. 한 덩이..
(65)그것은 똥이 아니었다..
(66)한참멍하니을
(67)보던 그 여자..쳐다만
(68)너 아안 갔냐?직
(69)기퍼뜩갑
(70)소리여..
(71)정신이 돌아왔나..
(72)쌌으니까다난소릴 한다
(73)이제 너 싸.
(74)당황죽겠는데스러워
(75)그여자격려하나간다..며
(76)너무나 순식간에
(77)당해버린남자 헌씨..
(78)화장실에선
(79)왔다 갔는지..뭔가가
(80)뭐가왔다갔다…
(81)휘이이잉~~
(82)허탈바람만이한었 다..
(83)있돌고감
(84)그날 호프집 화장실에서는묵묵히티를헌씨
(85)바지와 팬야 만 했다
(86)”아저씨!빨아.
(87)요!잠겼어
(88)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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