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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년도 군입대
(2)변비간은 건 알고 그냥 무심히 남김…
(3)군생활중 화장실 가는게 불편해짐
(4)처음엔 변비로만 생각했는데 붉은피가 보여서 의무대로 감
(5)(암과 항문질환을 피색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아니래긔)
(6)1주일 넘게 지속되니 불안해짐
(7)일단 의무대를 갔지만
(8)의무대는 여기선 안된다며 다른 곳으로 남
(9)첫 진료, 첫 군의관
(10)판정 내치핵 (천진)
(11)평소에 생활 중 항문에서 피가 새기 시작
(12)2번째 군의관까지 치질로 진단내려서 약먹고지내는데걸을때 피가 새서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정도라 다시 병원 방문
(13)세 번의 진료 판정: 배치학 (찻집)
(14)이번에 진료도 안 보고 약처방…
(15)첫집 배려로 근무도 만나감 66
(16)전역하고 학교 복학
(17)한국 동네 민간 병원을 갔음
(18)”저는 악화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학교 잘 다녔죠.
(19)그러너다이무병원을 갔어요”상해서
(20)아니나 다툼까또, 판정…
(21)민간병원 의사치질로 의심되는도
(22)상태라판정하했으나긴좀 달랐점은던
(23)잡지 않았으면 앞으로도 의심되긴 한다
(24)젊지 않았다암도면의심했을 상황이다.
(25)약먹고도안나으면큰병원가로라권유
(26)배가 너무 아파서 역사 안 화장실로 이동
(27)그후에 학교생활을 하던중 갑자기 심한 복통
(28)생에 첫 엠블런스 탑승!
(29)어머니도 응급실로 오섰음
(30)부대 바로 앞에 석면공장이 있었음
(31)생활관에서 이 기도서술과로 특징
(32)심지어 종합 가나섀도 없던 상황
(33)처음엔 군의관이나 국상가대로
(34)고 소 할까 말까 했지만를안 했어요.(과정도 어렵고) 저 도 제 아정신이 니 었고…도 비상사태였 으니까..
(35)가족들
(36)군의관 니들은 아직 병원에서 일하니?
(37)24살에 대장암 4기 진단
(38)대장간 철제
(39)약물 항암것. 2회차 진행
(40)개복수술 2회차 진행
(41)시한부 3-6개월 선고
(42)수술 4회차 진행
(43)다인식이라 주변 소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44)천시 중구 당산해버린 구구)
(45)통증을 잡기보다는
(46)통증의 원인이친친나면 은 WE…
(47)현재로서는
(48)본인이 간병하는게 편하다는 어머니 808)
(49)한시간에 2판정도
(50)도움이 필요한 시간이 아니면 제출을
(51)엄마 고마워 V
(52)내가 안아팠다면 지금 뭘 하고 있었을까?
(53)내가건강했다면,
(54)뭘 하고 있었을까요?
(55)내 가 건 강 했 다 면뭘 하고 있었을까요?,
(56)빛빛일6개월기전
(57)안녕하세요. 빛빛오빠저희 오빠는 힘겨운 7년 투병생활을 뒤로여간의하고30일(월)월오전 8시 29분, 더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게되었습니다많은 분들께 저희 오서유튜브를 통해 힘 을 얻 으 셨 고오빠도 빛희빛 운영일기를이 애석하고 비통한 마음 더을 무어라 말씀드려야 할 모르겠지 네 요 .그간 응원해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드리 고 오빠가 이젠 더 좋은 곳에서 자기 재능을 맘껏 펼치며 하고 싶은 것도 하고 먹고싶은 것도 맘 먹 고낼 수 있 도 록 기 도 부 탁 드립니다 .그 리 투병하시는 다른 모고들, 꼭 완 치 를 기 원 합 니 다.감사합니다.의여동생입니다.
(58)11
(59)빠
(60)저힘을 내서 암과 맞서 싸하면서웠기때문에
(61)껏지
(62)든분
(63)략히보간
(64)1 5.4천 ■ 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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