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페이스북 과거 학폭 기록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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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당 글의 작성자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100’에
(2)출연 중인 김다영 으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A씨는 “그와 친구들의 존재를 알게 된 후부터 나와 내 친구는 지옥 속에 살았다”고 설명했고 당사자는 묵묵부답인 상태 입니다.
(3)피지컬:100 여성 출연자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윤성빈 또한 원치 않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6일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성빈 페이스북 과거 학폭 기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4)작성자는 윤성빈이 과거 페이스북을 통해 ‘학폭’을 한것이 아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13년 윤성빈은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원래 여자들은 운동하는 사람을 싫어하냐?”라고 묻자 그의 친구들은 “널 싫어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5)또한 윤성빈은 “한체대를 가는데 친구가 없다. 댓글을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하거나, “여기서 캐나다 구스가 비싸다”라고 하자 그의 친구들은 “내것 좀 사줘. 돈을 줄테니 사와라”라며 윤성빈을 유쾌(?)하게 놀리는 모습이 밝혀졌습니다.
(6)이에 누리꾼들은 “전형적으로 친구들 중에 한명씩 있는 ‘정준하’ 타입의 친구였다”, “인간미가 느껴지는 것 같다”,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같은 느낌이다”, “저 정도면 너무 착하다”라고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는 학폭 ‘당한’ 기록 ㅋㅋㅋㅋㅋㅋ

탱커 존나잘하는 흔한 남고딩이었음 ㅋㅋㅋ

[출처]

“돈줄게 사와봐..” 윤성빈 ‘학폭’, 페이스북을 통해 폭로당해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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