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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는 영안실에 있는 시체들 구경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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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원래는 신원파악안되는 시체를 유가족이 찾아가라고 이렇게 만든건데
(3)예쁜 사람이 죽으면 사람들이 몰려오는 사건들 자주 발생하면서 의미가 변질됨
(4)거기다 이게 돈이 된다고 생각한 장의사들이 시체 더 예쁘게 꾸미고 한쪽벽면은 관람하기 좋게 유리로 만들곤 했음
(5)안치소에서 주전부리같은것도 팔았다고 ㅋㅋㅋ
(6)1차대전 이후 점점 인기를 잃다가 1940년대 가서야 이런문화가 사라짐
시체관람 정말 문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