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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밥 적게 먹을게요, 문 닫지 마세요” 학
(2)교밖 청소년들의 호소
(3)입력 2023.02.13. 오전 11:28 수정 2023.02.13. 오후 5:12
(4)하지만 올 초부터 위기청소년들의 버팀목이 되고 주고 있는 작공에 빨간불이 켜졌다. 아이들을 지원하는 일만으로도 빠듯한데 그동안 서울시로부터 받던 지원이 모두 중단됐기 때문이다.교사들의 임금은 물론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줄 수 있는 운영비, 공간을 유지할 수 있는 임대료 등이 모두 사라졌다.
(5)오세훈 10년前 반대 ‘무상급식’…시민이 뽑은 1등 조례로
(6)입력 2021.07.04. 오후 12:29 수정 2021.07.04. 오후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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