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사캠 자유게시판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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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본인은 가족력(엄마) 로 산뷘과 주기적으로 다니는사람인데..
(3)최근에 원장님 요법으로 광명찾아서 팁전수하러옴..
(4)못 느끼는 원인 (한 가지만 있어도 가능)
(5)1. 질용량이 크다
(6)2. 질압이 낮다
(7)3. 요령이 없음
(8)4. 선천적으로 감각이 약함
(9)4는 어쩔 수 없으나 나머지는 고칠 수 잇다고함 쉽게말해서
(10)질주변 근육이 약한거임
(11)여자들이 보통 운동을 잘 안 하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특히
(12)근육량이 부족해서 그렇다더라
(13)남자 고추크기보다 중요한게 본인의 몸상태임 못느끼는
(14)원인 80%는 본인에게 있다고 한다..
(15)요법은 간단해 케겔운동 하는건데
(16)진짜 집요하게 오래해야함. 골반저근이 지쳐서 못할때까지..
(17)나같은경우는 아침점심저녁 생각날때마다 초집중해서 했음
(18)거의 8개월을, 심지어 초반에는 잘 늘지도 않아
(19)여성의원같은곳 가서 질압측정 주기적으로 해봐.. 보통
(20)못느끼는 사람들은 10~20mmHg정도 나와
(21)나는 초진때 13.28mmHg였음.
(22)지금은 39~41 나온다 임상적으로는 50mmHg정도부터가
(23)이상적인 건강상태가된대..
(24)또 질압이 높아지면 더불어서 질염도 잘 안생기는 효과가
(25)질압이높아지면 삽입시에 어느부분이 좋은지 명확하게
(26)알게돼 그전에는 이게 들어온지 뭔지 몰랐었음..
(27)그냥 남자가 작아서 그런가 했지 근데 이제는 크기가 문제가
(28)아닌걸 알게됨. 물론 기본은 있어야한다 ^^;
(29)지금은 내가 위에서 하면 포인트 찾아서 알아서 갈 수
(30)있을정도임
(31)질로 느끼는 오르가즘은 클리보다 훨씬 강하고 해소력이
(32)나도 그전에는 새티 주로 애용했는데 비교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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