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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의 직원 복지 수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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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료재단 이사장, 직원 아들 왕따시킨 고교
(2)생 집단폭행 사주(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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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병원 직원 폭력배 등 7명 학교 찾아가 학생 4명 때리고 협박·폭행말리던 교사도 넘어뜨려 다치게 이사장 1심서 실형 법정구속
(5)부산 지방 법원
(6)[연합뉴스 자료사진]
(7)(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의 한 의료재단 이사장이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도록 폭력배를 사주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8)해당 이사장은 병원 직원 아들이 학교에서 따돌림(왕따)을 당했다는 얘기를 듣고 병원직원과 폭력배 등 성인 남자 7명을 학교에 보내 가해 학생들을 때리도록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9)부산지법 형사7단독 조승우 판사는 공동상해와 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부산 모 의료재산 이사장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10)판결문을 보면 A씨는 2011년 5월 병원 여직원 B씨로부터 “고등학생인 아들이 학교에서 왕따 등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11)A씨는 며칠 뒤 병원 직원들을 모아놓고 점심을 먹으며 “B씨의 아들이 학교에서 왕따를당하고 다른 괴롭힘 당하고 있는데 다시 그러지 못하도록 학생들을 혼내주고 교사들도 그런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학교를 뒤집어 놓고 오라”는 취지로 지시했다.
(12)이에 병원 직원 5명과 폭력배 2명 등 성인 7명은 같은 날 오후 해당 학교로 몰려갔다.
(13)5명은 교문 인근에 대기했고, 경찰관리대상 폭력배 등 2명은 교실을 돌아다니며 B씨 아들을 괴롭힌 학생 4명을 찾아 주먹으로 얼굴 등을때리고 교문 부근으로 끌고 갔다.

https://m.yna.co.kr/view/AKR20161010142252051?

여직원 얘기 듣고 뒤엎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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