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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도범 신고한 기사
(2)택시 승객 (음성변조)
(3)살려주세요
(4)17 택시 기사, ‘살려 달라’ 112 문자 신고
(5)7 경찰, 택시 승객 신원 확인한 뒤 긴급체포
(6)백남훈 경위 / 대전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
(7)(택시 안에서) 금은방 털었는데 쉽더라 아무것도 아니다 돈 많다.이런 식으로 지인하고 자신의 무용담을 늘어놓는 대화를 하고…
(8)19살 범죄자가 금은방에서 금 털고 3일 뒤에 택시에
(9)타서 친구한테 전화로 자랑함
(10)그 자리에서 택시기사가 경찰한테 신고해서 도착지에서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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